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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행복
2022년 나에게 모든것이 주어지고 떠나기도 했던 한해
어느새 2022년이 주르륵 물줄기처럼 흘러가기 시작한 것 같다 그런 계절이잖아요 아티스트 프롬 앨범 그런 계절이잖아요 발매일 1970.01.01 올해 초부터 나에게 좋은일이 차츰차츰 나타나기 시작했고 지난날의 노력들을 다 따라오리라 믿기만 했던 나에게 다시한번 방심을 하지 말자는 조언을 주기도 했었다. 완전히 확정되고 나서 까지도 노심초사하며 그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지 말고 아낄 줄 알아야 한다는 법 말이다. 그 크기가 크고 작던간에 그만큼 나에게 실망감과 좌절감이 컸었기 때문이다. 26 이전에는 늘 조급해하고 뭘 열심히 해도 경험이 쌓인단 생각을 안 하고 그냥 마저 그 노력이 나에게 따라오길 기다렸기 때문에 어쩌면 나는 그 크기와 노력들을 그만큼 감당이 안되어있었던 사람은 아녔을까..또다시 나에게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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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3.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