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소통일상
- 일상소통
- 카페
- 서울
- 맛집
- 일기장
- 성수동맛집
- 맛집투어
- 카페일상
- 삶의일부분
- 카페투어
- 합정라멘맛집
- 홍대라멩맛집
- 홍대카페
- BGM카페
- 성수동카페
- 서울카페
- 소통
- 카페맛집
- 서울맛집
- 나의일기
- 카페소통
- 일상
- 여름시작
- 서울카페들
- 서울숲
- 강릉여행
- 성수동투어
- 선재아트센터#서촌카페#서촌역카페#한옥카페#카페#일상#소통#카페투어#서울카페#올모스트홈카페 선재아트센터#데일리#소통해요
- 데일리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26)
소소한일상,행복
하 나란 사람이란 역시 그냥 내 팔자가 그런가 보다 하고 싶은 거 결국하고 끙끙 앓다가 실행하는 사람 물론 이렇게 추진하기에 있어서 생각이 너무 많았었는데 좀 더 나아가기 위해서 긴 게 아니였을까 다시 한번 의문점을 던져본다! 그냥 사는 거랑 살아가는 건 너무 큰 차이 같아서 뭐 누구는 감성에 따라서 너하고 싶은 대로 가는 거 아니야?라고 말한다 냉정하게 바라봐야 할 줄 안다는 시선도 있긴 하지만 나는 사람이란 게 결국 자기감정을 따라가는 게 감성의 어느 한 부분일 거 같아서 그렇게 맥락을 잡아봤었다 사람은 어차피 후회하는 동물이고 같은 실수를 저지르기 마련이기 때문에.. 결국 나는 또 실수를 한다 그냥 실수도 많이하고 쪽팔리기도 하고 그런 순간들을 매번 느끼고 내가 감당을 할 자신 있으면 그 또한 그게..
어느새 2022년이 주르륵 물줄기처럼 흘러가기 시작한 것 같다 그런 계절이잖아요 아티스트 프롬 앨범 그런 계절이잖아요 발매일 1970.01.01 올해 초부터 나에게 좋은일이 차츰차츰 나타나기 시작했고 지난날의 노력들을 다 따라오리라 믿기만 했던 나에게 다시한번 방심을 하지 말자는 조언을 주기도 했었다. 완전히 확정되고 나서 까지도 노심초사하며 그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지 말고 아낄 줄 알아야 한다는 법 말이다. 그 크기가 크고 작던간에 그만큼 나에게 실망감과 좌절감이 컸었기 때문이다. 26 이전에는 늘 조급해하고 뭘 열심히 해도 경험이 쌓인단 생각을 안 하고 그냥 마저 그 노력이 나에게 따라오길 기다렸기 때문에 어쩌면 나는 그 크기와 노력들을 그만큼 감당이 안되어있었던 사람은 아녔을까..또다시 나에게 질문..
휴 얼마 만에 나의 일기를 쓰는지 모르겠다... 나에게 조금씩 변화가 있을 때 남겨두려고 쓰는 편인데 요새 변화가 너무 많다 ㅠ ㅠ하고 싶은 거에 미련이 많이 남은 건지 아니면 정말 먼산을 보고 있는지 안 해서 두려운 걸까 그냥 내가 너무 한 곳만 바라보고 살았을까 쉬는 날에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그냥 아주 저 멀리 여행을 가봐야 할 거 같다.. 하고 싶은 거 말고 내가 잘하는 건 무엇인지 알겠는데 조금은 막막하다 그냥 이렇게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게 아닌가? 뭐 이 또한 행복일 수도 있을 거 같다 평범하게 사는 게 왜 그렇게 힘든 건가 이해가 전혀 가질 않았었는데 점점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하;; 나도 나이를 아주 조금씩은 먹는 건가? 뭐 물론 아직도 젊다ㅋㅋㅋ삶의 원천인 의식주 특히 입는 거에 대해..
네 안녕하세요!!! 한동안 마음의 여유도 없고 진로를 생각만 하던 중 선택을 못하고 잠시 방황을 타다가.. 하고 싶은 하고싶은일에 확신이 없었는데 그동안 싫어했던 일을 해보니까 제가 정말 원하는 일이 무엇 인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생각은 그만하기로 했었는데 ㅎㅎ) 일에 찌들어 살다 보니 하고 싶은 게 명확하게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확실히 마음 굳혀서 그 길로 나아가려고 합니다.(블로그를 할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나를 좀 내려놓고 잠시 달리는 길에도 쉬어 가는 구간이 있듯이 저도 좀 천천히 쉬어가면서 꾸준히 오래 천천히 가늘고 길게 가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오랜만에 마음도 다질 겸 좋아하는 한국의 특유 감성 한옥집이 많은 서촌역에 가게 되..
안녕하세요 조금조금씩 요새 올리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합정 퀜치 커피(quench coffee)입니다 망고플레이트(어플) 상위권에 있는 커피집이에요!! 이날 살짝 날씨가 우중충해서 좀 그랬지만 그래도 커피 마실 생각에 가볍게 식사하고 돌아다녔던 거 같아요!! 앞에서 qr코드를 진행하고 느긋하게 주문을 했어요 다행히 간 날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편안하게 둘러보면서 구경했던 거 같아요👋👋(뭔가 이날은 앞에서 주문하면서 찍기 부담스러워서 조 금멀 리서 찍었던^^...) 퀜치 커피 메뉴판인데 다른 데처럼 디저트나 티 종류가 많진 않았고 정말 커피집으로 승부 보는 집인 거 같아요ㅎㅎ 원래는 대부분 다들 카푸치노를 드신다고 하는데 저는 버터스카치 밀크로 주문했었어요!(버터맛이 궁금)🤔 메뉴판 ..
월급통장:말 그대로 월급이 들어오는 통장입니다(이통장 하나로 각 3개의 통장 지출을 빠져나가게끔 연결합니다. 매달 며칠에 정규적으로 빠져나가게끔 각 은행마다 지정해서 그 날짜에 빠져나가게끔 설정하는 게 중요해요👐 생활비 통장:월급이 들어오면 내가 최소한의 생활이 필요한 만큼(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죠) 그 기준에맞게쓸수 있도록 금액을 정해놔서 사용하는 통장입니다.(저도 체크카드로만 사용해요! 신용카드는 재테크하기 어렵습니다^^; 저축통장:월급에서 생활비를 제외하고 일부를 저축해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쓰고 남은 금액을 저축하는 게 아니라 일정 틀 안에서 정해놓고 저축을 해야 합니다👌 비상금 통장:내가 아프거나 갑자기 써야 할 일 사람은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비상금 통장을 하나 만들어 두는 게 ..